대부분 집을 알아보러 갈 때 부동산을 통해서 찾아 보시게 되거나 직접 집주인에게 연락을 드리는 분들이 참 많이 있죠? 그런데 여기서 여러분들이 간과하시는 꿀팁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옷 입니다 이 옷을 대충 입는 것과 그리고 어느정도 맞춰서 입고 가는 것은 진짜 5배 이상 차이가 큽니다 이게 무슨말인지 모르시겠죠? 그래서 이렇게 제가 알려드리려고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 내용을 통해서 좋은 집을 찾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첫 인상은 부동산에서도 적용이 된다
자 여러분들이 이제 어느 집이 좋은지 또는 어떤 곳이 잘 나왔는지 찾아다니게 된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그러면 대부분 부동산을 방문을 하실텐데 여기 있는 대부분 겉모습을 보고서 판단을 합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좋은 집이 있어도 여러분들의 차림새만 봐도 답이 나온다는 것이죠 즉 추리닝이나 가볍게 입고 방문을 하게 되면 아 저 사람은 뭐 그렇게 집을 하나씩 보여줘도 어차피 계약을 하지 않겠구나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일종의 선입견인데
이게 각 나라마다 다르지만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그게 심합니다 사람을 거의 5초안에 첫 인상을 판단을 하게 됩니다 “에이 그런게 어디있냐?”라고 말씀들을 많이 하지만 실제로 제가 경험을 해본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겉 모습이 정장을 입고 갈 때와 일반적인 캐쥬얼한 옷들을 입고 갔을 때 한번 차이를 직접 느껴보시는 것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이 드네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경험을 해보셔야 딱 아시게 됩니다
저희 같이 부동산에 대해서 공부를 늘 하고 계신분들은 이런 작은 팁들이 모여서 대단한 결과를 만들어 내거든요 그게 어떻게 보면 기초적인 부분이지만 간과를 하시는 분들이 참 많이 있구요 제가 옷으로 설명을 드렸지만 이는 10개중에 1개 밖에 해당이 되지 않는 부분들 입니다 말투 그리고 머리 스타일 그리고 체형에 따라서도 어떤 집을 볼 수 있고 살 수 있는지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죠
신기하지 않나요? 이런 꿀팁은 절대 다들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다들 몸에 배여 있는 것이죠 이런 작은 것들이 모여서 스노우볼 처럼 커지는 효과를 나비효과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그게 정말 모든 영역에서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 이 글을 읽고서 “어!? 이거 맞는 것 같은데?”라고 바로 알아차리시는 분들은 아마 머리속에 지금 스치는 경험의 한 부분을 느끼신 것이라고 보입니다
또 하나가 더 있죠 여러분들이 얼마나 공부를 했는지도 당연히 모든 결과에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지식으로는 형용을 할 수 없는 것들이 바로 경험에 나오는 부분이 더 큽니다 옛날 어른들이 머리가 고생이면 몸도 고생을 한다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지금 시대에서는 전혀 먹히지 않는 방식입니다 오히려 몸이 고생을 하면 머리가 덜 고생을 하는 법이죠
그러면 어떤 옷들을 선호를 해야되나?
자 이제 여러분들이 직접 찾아보기가 귀찮거나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서 하나씩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진짜 실거주를 목적으로 아파트 또는 단독 주택을 알아 보시는 분들은 웬만하면 정장을 입고 가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그리고 특히 작은 케이스의 가방도 가지고 가면 입구부터 주인 아주머니가 나오시게 됩니다 “어서오세요 ! 라고 크게 반겨주시죠” 그리고 간단한 원룸이나 투룸 형태이면 학생 느낌으로 가되 절대 대충 입지 마시고 캐주얼한 직장인 모습으로 방문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이런 옷들은 도대체 어디서 알아봐야 되는지 또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kream(크림)을 많이 선호하는 편 입니다 저가형도 많이 있지만 특히 사람대 사람으로써 만나는 옷들 중에서는 여기 만큼 다양한 종류를 보여주는 곳이 많이 없죠 뭐 여러분들이 선택이기는 하지만 kream을 이용을 하는 제 지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이 분 글을 참고를 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제 각 잡고 정장을 아예 맞춤형으로 제작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 정도로 하시는 것은 너무 오버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지 마시고 일단 10~20만원 정도 투피스 정장 정도만 입고 가셔도 첫 인상이 달라지기 때문에 꼭 처음 부터 크게 비용을 들이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