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의 회사에 있었던 특별한 간식이 기회를 만들다

이번에는 조금 놀라운 이야기를 말씀 드리려고 하는데요 저도 이런 작은 것들이 나중에 큰 기회로 돌아오게 된다는 일들을 많이 경험을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실제로 제 아는 지인의 부동산 회사에서 있던 일이지만 특별한 간식 하나로 인해서 좋은 기회가 되었던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형님은 이런 일들이 마치 톱니바퀴처럼 이어져서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믿었는데요 이 형님은 이야기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그럼 시작 해볼게요

작은 기회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던 그 형님의 이야기의 발단

지금은 실제로 부동산 관련된 일을 하고 계시지만 공인중개사 쪽은 전혀 아닙니다 다른 일을 하고 계시죠 그런데 약 10년 전 이야기지만 저는 정말 토씨 하나 빼놓지 않고 다 기억이 납니다 저에게도 인생의 교훈 같은 일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때 당시에는 정말 부동산 쪽으로 하여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굵직한 소식들 부터 시작해서 주변 상권들이 어떠냐 저쩌냐 하면서 말들이 많았거든요 뭐 성공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때 많은 분들이 그쪽 업계를 떠나서 다른 일을 하는 분들도 많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 손님으로 오신 분들 중에 한분이 매번 사무실로 오셔서 이상하게 이야기만 하고 가시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게 얼마나 당황스러운 일이냐면 가게에 들어오면 적어도 음식 하나 시켜야 되는 것은 매너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가게에 들어와서 사장님하고 개인 이야기만 하고 간다고 생각을 해봅시쇼

마치 내가 상담을 해주는 사람으로 느끼기도 하고 사장님 입장에서는 기분이 안 좋겠죠 그런데 저희 형님은 이 손님을 사무실에 매번 오시면 간식을 매번 내오면서 이야기를 받아줬다고 합니다 거의 2년 가까이요 시간도 일정 하거든요 점심시간 이후 1시에서 3시에 꼭 찾아 오시고 개인적인 일들있죠? 뭐 가족 이야기, 부동산 이야기, 취미 이야기 등등.. 이런 말들만 하고 가고는 했었습니다

저도 그 사무실에 같이 있었는데 한번은 제가 이렇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왜 개인적인 비용을 써 가시면서 간식도 내주시고 저분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냐?” 그런데 형님의 답변은 간단했죠 “저 사람도 내 사무실에 들어온 이상 손님이다”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간식도 그냥 사탕 이런게 아닙니다 간편식들 있잖아요? 만두나 핫도그 또는 밥 종류 같은 거였어요 마치 식사 같으면서도 식사가 아닌 것 같은 느낌?

그런데 이 간식도 하나에 거의 그때 당시에 3000원 이상 되던 것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이거는 저희 직원들이 출출할 때 먹을 수 있게끔 하는 그런 음식들 이라고 보셔도 되는데요 이거를 매번 올 때 마다 주니깐 제 사업장이 아니어도 사장을 위하는 마음 하나로 꼭 이야기를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상황이 좋지 않으니깐 경제적으로 아끼셔라 저 분이 뭐라고 저렇게 대접을 해주냐 이렇게 말씀을 드렸었죠

이제 부터가 이야기의 본격적인 발단이라고 봐도 되는데요 그렇게 2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 손님이 다시 한번 부동산 사무실을 찾게 되었습니다

단 하나의 간식으로 생긴 여러가지 기회들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드시겠지만 여태까지 드렸던 간식으로 인해서 그 손님이 모든 주변 상권에 대한 계약을 바로 이 형님에게 몰아줬었습니다 그러니깐 이 손님은 2년 동안 이 사람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자주 왔던 것이었죠 이후 거의 100개 이상을 이 형님이 혼자서 기회를 만드시게 되었고 정말 이후에 승승장구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그 손님이 도대체 이런 음식은 어디서 사오는것이냐 라고 물어봤었는데 여러 곳에서 구매해서 비축을 해둔다고 말씀을 드렸고 이후 알고 보니깐 그 손님은 항상 점심을 먹지 않고서 저희 사무실에 왔던 것이었습니다 덕분에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말씀도 하시구요 지금까지도 두분은 정말 대성공을 하여서 잘 살고 계십니다 이후 저는 이런 경험을 교훈을 삼아서 최근에는 제 사무실에도 미트리에서 구입한 여러가지 것들을 가져다 놓고 있습니다

그냥 과자를 가져다 놔도 되지만 제 사무실에 와서 건강도 챙기면 좋지 않을까 나한테도 이런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하여서 찾고 또 찾은 곳이 바로 미트리였죠 여기서 거의 대부분의 식사도 제가 구매를 하기도 하는데 미트리가 참 좋은게 뭐냐면 손님이 오셨을 때 간단히 드실 수 있게끔 빠른 조리가 가능해서 저는 여기를 고르게 되었거든요 그리고 최근에는 미트리 추천인 코드 – 101068154 이걸 통해서도 많이 사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어떤 손님은 여기는 그냥 단순히 문의만 하러 왔는데 이렇게 좋은 간식들을 주냐? 라고 물어보면서 명함을 주신적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잘 안보이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지 않습니다 오직 보이는 것에만 신경을 쓰죠 여러분들인 이런 작은 기회를 만드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기다리는 사람인가요? 저는 이 형님 덕분에 10년 전에 배웠던 교훈으로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정말 이것 말고도 다양한 경험들이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말씀을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