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된 공간으로 영어를 해본다는 것

정말 많은 분들이 이런 작은 공간 안에서 시작을 하시게 되는데 저는 신기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들 어딘가로 놀러가고 싶고 좋은 곳을 보러 갈 때는 넓은 곳을 원하는 분들이 거의 90% 이상이지만 자신 스스로에게 필요한 시간들은 넓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왜 이런 현상들이 발생을 하는지 저도 영어를 시작을 하게 되면서 알게 되었고 많은 분들의 의견들을 한번 집합을 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한정된 공간

왜 그토록 작은 공간은 젊은 사람들이 원할까?

이유는 엄청 다양하지만 여기서 86%가 뽑는 것이 바로 경제적인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땅이 그렇게 넓지 않습니다 이거를 부정을 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보시면 되는 것인데요 이토록 작은 땅에서 또 하나의 밀집을 하는 곳이 어디일까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전부 다 알고 있는 서울입니다 이 서울로 가야만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그런 신념들 때문에 거의 대부분이 서울에 살고 있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예전 보다는 그 밀집과 포화도가 높지 않은 것도 아이러니 하게도 집 값 때문에 서울에 있을 수 없어서 경기도 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즉 이런 제한적인 환경 속에서 우리가 선택을 할 수 없는 것들은 당연한 것이죠 아마 모두가 좋은 환경과 분위기 속에서 공부를 하고 싶어하고 취업을 하고 싶어할 것 입니다 그럼에도 이를 절충을 할 수 있는 방안들이 뭐가 있을까 다들 고민을 하게 될텐데 이때는 우리 이웃나라 일본을 보면 됩니다 흔히들 많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협소 주택이라는 것이 일본은 굉장히 잘 발달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 국토보다 면적도 훨씬 넓은데 왜 이렇게 좁게 사는 것에 진심인 것일까요? 거기도 마찬가지로 수도권에만 밀집도가 높아서 그런 것입니다 여기나 거기나 다름이 없는 것이죠 성공을 하려면 사람들이 많은 곳을 가야 된다라는 군중 심리 때문에

이게 또 전체적인 핵심이라고 생각을 하는 관념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동을 하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에서는 대부분 젊은 사람들은 작은 공간을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지내야만 하는 공간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그런데 또 우리는 또 적응을 잘 하는 동물이지 않습니까? 이런 작은 공간 안에서도 행복을 찾기 위해서 굉장히 큰 노력들을 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꿈이라고 볼 수 있죠 젊은 사람들이 노력을 해서 무엇인가 얻기 위한 그 노력의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고 내가 여기는 종착지가 아니라는 그런 생각들로 인내하고 버틸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굉장히 또 이상한 것은 결국에 목적지는 넓은 공간으로 가야만 하는 것인데 모두의 종착지가 똑같은 것도 개인적으로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죠

그럼 이런 작은 공간에서 왜 영어를 선택할까?

불과 9년 전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공부를 선택을 하게 될 때 공무원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고시 공부라고 하는 것을 고르게 되었죠 어른들도 대학 나와서 뭐만 하면 공무원을 하는게 좋다고 이런 얘기들을 엄청 많이 했었습니다 왜냐면 먹고 살 수 있는 안정적인 직장을 갖는 다는 것은 곧 내 앞날에 있어서 무너지지 않는 다리라고 생각을 하는 어른 분들이 참 많았기 때문인데요 이제는 이런 판도가 바뀌었습니다 불과 9년도 안되어서 말이죠 이게 엄청난 것인데요 20년 30년도 못 바꾼 사회의 방향성이 바뀌게 된 것이죠

이제 젊은 사람들은 이런 안정적인 부분을 원하지 않습니다 더욱 과감하고 크게 가질 수 있는 것들을 추구 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그 베이스가 되는 공부가 바로 영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전처럼 이제는 종이 책으로 공부를 하는 시대가 아니죠 대부분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본다고 합니다 심지어 컴퓨터가 아니어도 스픽 할인 어플 같은 것들도 요즘 굉장히 많이 잘 나오기 때문에 이걸로 젊은 친구들은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위해서 스픽 측에서도 젊은 친구들을 타켓팅을 하여서 스픽 할인코드도 주고 있는 것이죠

이렇게 여러 기업들 조차 관심을 가지고 뭔가 변화를 주려고 하고 있는데 이런 변화에 대해서 우리들이 대처를 하지 못한다면 그 자리에 머물게 됩니다 아무것도 변화를 하지 않고 말이죠 변화라는 것은 누군가 시도를 하고 그 시도한 내용들을 가지고 또 도전을 하는 것 과정에서 생기게 되는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영어 공부 자체가 그 가능성을 넓히는 것이고 이런 방향성은 저도 적극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